자연스러운 음영 쉐도우 : 바비브라운 토스트 추천

안녕하세요. 제가 최근에 구매한 바비브라운 아이쉐도우 토스트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. 일단 저는 눈이 예민하고 또 잘지워져서 눈화장은 잘 안하는 편인데요, 그래도 기본템은 가지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.

 

맥 소마나 바비브라운 토스트를 많이 추천했는데, 

웜톤에는 바비브라운 토스트가 찰떡이라는 어떤 리뷰를 보고 토스트를 샀어요 ㅎㅎ

 

정가는 3만 5천원인데, 네이버 통해서 29,250원에 구매하였습니다!!

 

뒤에 보비브라운이라고 써있네요.. ㅎ 유통기한은 23년 1월 1일까지니까 앞으로 2년은 쓸수 있겠어요 

짜란~ 열어보면 이렇게 네모난 모양의 쉐도우가 등장합니다. 

뒤에는 토스트라고 적혀있습니다. 

손등에 발색해본 결과, 제 피부가 까만편임에도 불구하고 발색이 잘 되더라구요!!

또 웜톤이라 눈위에 발라보니까 자연스럽게 보여서 음영 넣기 딱 좋은 쉐도우입니다. 

 

저는 별도로 음영은 안넣고 그냥 쉐도우만 손으로 촵촵 가볍게 바르고 다녀요. 눈두덩이가 오일리한테 쉐도우 바르니까 그런 점도 잡아줘서 편하더라구요~~

 

아무래도 색상이 가을에 찰떡이라 가을 눈화장 할 때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. 

쉐도우는 한번 사면 일단 오래 쓰기 때문에 이런 기본템들은 가격은 좀 있지만 구매해도 나쁠 것 같지 않습니다 :)

 

저는 추천드립니다~~~~~~~!!!